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호사 배지 (문단 편집) === 상세 === 법정기록에 증거품으로 있긴 하지만 그저 형식상에 불과하다는 느낌이다. 진짜로 증거품으로 사용된 적이 있는 [[곡옥(역전재판 시리즈)|곡옥]]과는 다르게 증거품으로 사용되진 않...았으나 [[역전재판 6]]에서 드디어 증거품으로 1번 제시된다. 그래도 탐정 파트를 진행할 때 나루호도가 변호사인 줄도 모르고 헛소리를 늘어 놓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걸 제시해야 진행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 없으면 곤란하다.[* 별 생각 없이 플레이하다가 자주 막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배지를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대신 반응 보여주는 재미를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안 막히는 부분.] 작중 대부분의 인물들에게 배지를 제시하면 각기 다른 대사를 한다. 공략과는 관계 없다는 걸 알아도 반응을 보는 재미 하나에 계속 보여주게 되는 아이템. 예를 들어 <[[역전의 토노사맨]]>에서 마요이에게 보여줄 경우,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 >{{{#dodgerblue 나루호도: 어떠니, 이거.}}} >마요이: 나루호도 군, 그거 보여주는 거 참 좋아하는구나. >{{{#dodgerblue 나루호도: (가볍게 흘려보내는구먼)}}} <[[역전 마술쇼]]>에서 오도로키가 코코네에게 배지를 보여줄 경우, >코코네:하핫! 제 배지는 선배 배지보다 반짝이지요! >오도로키:당연하지. 네 거는 내 거보다 새거니까. 와 같은 대화가 오간다. <[[역전 서커스]]>에서는 반짝이는 물건을 좋아하는 원숭이 루사에게 빼앗기기도 했으며, <[[화려한 역전]]>에서는 나루호도가 부탁하여 미츠루기가 가지고 있기도 했다. 역전재판 내의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배지를 옷깃에 달고 다니지만, [[시가라키 타테유키]]는 평소에는 전혀 달고 다니지 않고 겨울철에만 마음에 드는 코트에 다는 정도라고 한다. 승부복이라고도 하는데 [[미츠루기 신|아마도 그 코트는...]] 배지를 3D로 조작할 수 있는 변호사들과, 그 배지 뒷면에 적힌 일련 번호는 아래와 같다. 아쉽게도 [[아야사토 치히로]]와 [[키즈키 코코네]]의 시점에서는 3D 증거물 조작 시스템이 없어서 배지 뒷면을 확인할 수 없다. || '''이름''' || '''번호''' || || [[미츠루기 신]] || 21326 || || [[나루호도 류이치]] || 26381 || || [[오도로키 호우스케]] || 29003 || 여담으로 증거물을 열람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물건인지라 공략만 보면서 A버튼을 연사할 때 증거품 제출로 배지를 내서 페널티를 먹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리고 이걸 이용한 개그인지 극중 인물들이 나루호도에게 '배지 보여주는 거 참 좋아하네'라고 말하는 대사들이 있다[* 그 외에도 제시하기에서도 가장 처음에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제시해보는 편이다. 제시하기 대사가 많이 줄어든 [[역전재판 5]]에서도 변호사 배지만큼은 대사가 있을 정도.]. 다행히 [[NDS]]판 이후로는 대사 넘기기와 증거 제출 버튼이 다르기 때문에(X버튼으로 변경됨) 이런 사고가 줄어들었다. 역전재판 5 이후에 그래픽이 일신되면서 갈색빛을 내던 배지가 이미지가 밝아져 노란빛깔이 되었으며, 명암과 광택이 부각되었다. 역전재판 6에서 쿠라인 왕국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실제 일본의 변호사 뱃지의 모티브인 해바라기 모양 배지라고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